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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이 엄청 치열한 곳이라는데,
우연히 근처를 지나다가 개장 무렵에 아무도 없어서 슬쩍 줄을 섰다가 2등으로 입장.
문에도 디올 로고가 선명하다.
마침, 좌석이 테이블이 3-4개밖에 없는(정확한 숫자는 가물가물하지만) 까페도
예약 눈치싸움이 치열하다던데,
마침 캔슬자리가 있었는지 워크인으로 좌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가격대는 정말 너무 사악했는데,
음식을 받아보면 그래도 아주 약간은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이런건 어떻게 하는건지...
비가 내리던 화면으로 중간에 이런 동물들이 어슬렁 거리기도 한다.
그리고 이건 하일라이트...
초콜렛을 저 별모양에 딱 맞춰서 떨어트리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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