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디올1 디올 성수 예약이 엄청 치열한 곳이라는데, 우연히 근처를 지나다가 개장 무렵에 아무도 없어서 슬쩍 줄을 섰다가 2등으로 입장. 문에도 디올 로고가 선명하다. 마침, 좌석이 테이블이 3-4개밖에 없는(정확한 숫자는 가물가물하지만) 까페도 예약 눈치싸움이 치열하다던데, 마침 캔슬자리가 있었는지 워크인으로 좌석을 차지할 수 있었다. 가격대는 정말 너무 사악했는데, 음식을 받아보면 그래도 아주 약간은 수긍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이런건 어떻게 하는건지... 비가 내리던 화면으로 중간에 이런 동물들이 어슬렁 거리기도 한다. 그리고 이건 하일라이트... 초콜렛을 저 별모양에 딱 맞춰서 떨어트리는 것이 포인트 2023. 8.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