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헬리코박터파일로리1 헬리코박터균! - 뽀뽀로도 전파되나요? 헬리코박터균은 한국 사람은 대부분 다 있다? 노년층에서는 90%에서, 중장년층에서는 70%에서 있지만, 어린이에서는 20%에서만 발견됩니다. 평균 2명 중 1명에서 있지만, 젊을수록 더 적어요. 대부분의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치료해야 하나요? 여기에 대해서는 논란이 뜨겁습니다. WHO에서는 위암의 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이 균이 있을 때 평생 암에 걸릴 확률이 1-2%에 불과하기 때문에 모두 치료를 해야 하는가? 하는 의견과, 균이 있을 경우 위의 손상이 진행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현재는 위암, 위궤양 등이 있는 경우에만 치료가 보험이 되어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반영되어서 위축성 위염이나 위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에 한해서 선별급여가 .. 2021. 9. 2. 이전 1 다음 728x90